[서울시정일보]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난 12일 신축년 새해를 맞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·소통행정인 ‘1월 중 현장행정의 날’을 가졌다.이날은 ▲여성 안심귀갓길 태양광 벽부등 설치 현장 ▲마로산성 성벽 보수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▲친환경 전기 시내버스를 탑승하며 시민과 소통했다. 정 시장은 광양읍 와룡마을 여성 안심귀갓길 태양광 벽부등 설치 현장을 찾았다.가로등이 없어 방범이 취약한 골목길에 설치한 벽부등은 낮 동안 태양광을 충전시켜 밤이 되면 자동으로 LED등이 켜져 어두운 골목길을 다니는 주민들